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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 10년, 연매출 100조 시대 개막
관리자  admin@upchem.co.kr 06.10.19 3073
벤처업계가 우리 사회에서 회자된지 10년 만에 연매출 100조원 시대를 열었다.
벤처기업협회(회장 조현정)는 '벤처 100조 시대 개막'을 기념하고자 19일부터 이틀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 인도양홀에서 벤처산업 최대축제인 '벤처코리아2006'을 개최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벤처특별법' 제정 10년을 맞아 과거 10년간의 한국벤처산업의 성과를 점검하고, 앞으로 산업발전을 가속화 할 수 있는 추진동력 발굴과 바람직한 발전 방향에 대한 벤처인의 의지를 대외적으로 천명하는 자리로 꾸며진다.
협회는 특히 국내벤처산업의 역사가 10년을 맞은 올해, 벤처업계의 연 매출액이 처음으로 100조원을 돌파, 이번 행사가 더욱 의미 있는 자리가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100조원은 삼성전자 총매출액의 2배에 달하는 액수. 개별기업만 보더라도 작년 매출 1000억원을 돌파한 벤처기업만도 80여개에 달하며, 휴맥스는 5000억원을 넘어섰다.
벤처업계의 해외수출도 지난해 이미 100억달러을 넘어섰다. 전체 중소기업중 벤처기업의 비율은 0.3%에 불과하지만 수출비율은 11.2%를 차지하고 있는 것. 협회는 이를 두고 벤처산업이 명실상부한 국내산업의 미래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한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노무현 대통령도 이날 개막식에 참가, 벤처발전에 기여한 기업 및 유공자들에 대한 포상을 직접했다. 노 대통령은 '벤처기업대상 시상식'에서 은탑산업훈장을 수상한 네페스 등 66개 벤처기업 및 유공자들을 치하했다.
이날 최고상인 은탑산업훈장을 받은 네페스는 반도체 제조용 소재를 생산하는 벤처기업으로 매출 규모와 수출비중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뒤를 이어 동탑산업훈장에는 IT기기의 특수코팅제를 생산하는 에스에스씨피가, 철탑산업훈장에는 반도체소재 개발업체인 유피케미칼이 선정됐다.
치과용 임플란트 제조업체인 오스템임플란트(대표 최규옥)는 산업포장의 영광을 안았다. 이어 대통령 표창은 미래나노텍 등 5개 기업, 국무총리 표창은 디지탈바이오텍 등 9개 기업이 수상했다. 산자부장관 표창은 에스엔유프리시전 등 10개 기업, 중기특위 위원장 표창은 에버테크노 등 10개 기업, 중기청장 표창은 에코마이스터 등 11개 기업이 수상했다.
유공자 부문에서 최고의 훈격인 산업포장은 LG벤처투자의 구본천 대표가 수상했다. 협회장 명의로 수여되는 특별공로상에는 사회공헌기업인 부문에서 인프라밸리의 최염규 대표와 잉크테크의 정광춘 대표가 선정됐다.
언론인 부문에는 벤처산업의 올바른 조명과 이미지 제고에 앞장선 머니투데이의 김영권 부장과 중앙일보의 고윤희 부장, 전자신문의 장길수 부장이 선정됐다. 또, 대기업·금융 부문에서는 벤처기업과의 건전한 협력모델 창출을 주도한 공로를 인정받아 교보증권 이노비즈IB센터 김상우 센터장, 한국통신 전태명 상무대우가 각각 특별공로패를 수여받았다.
조현정 벤처기업협회장은 "10년만에 매출 100조원 돌파는 혁신기술과 창의적인 모험정신으로 무장한 벤처인의 기업가 정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 벤처기업은 우리 경제발전의 핵심 동력이 될 것이며, 지역사회 균형발전 및 동반성장을 이끄는 주역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에 앞서 벤처분야 기업가정신 연구의 세계적 석학인 미국 워싱턴대 칼 베스퍼 교수가 벤처포럼에 참석해 주제발표를 했다. 이밖에도 행사기간 내에 INKE(한민족 글로벌 벤처 네트워크) 총회 및 이사회, 해외기업초청 상담회 등 다채로운 행사도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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